비블리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왕이었습니다》 이익상 / 사사기, 타락하고 분열하는 이스라엘 역사 하나님의 영이 한 번 임했다고 해서 그가 영원히 하나님의 사람으로 남는 것은 아닙니다. 그에게도 늘 유혹과 시험이 있습니다. 그 유혹을 이기고끝까지 여호와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 입니다. p.147 가나안을 정복하라 하나님의 명을 받은 모세는 파라오에 대항하여 히브리인들을 이끌고 이집트를 탈출하여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향했다. 가나안에 들어가기 직전에 숨을 거둔 모세에 이어 에브라임 지파의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건너 여리고성을 점령하면서 가나안 정복의 역사가 시작됐다. 여호수아도 숨을 거두고 이제 히브리인들은 가나안 전역에 지파별로 땅을 분배받아 뿌리를 내리고 살아야 한다. 하지만 가나안에는 오랫동안 살던 가나안 원주민들 뿐만 아니라 모압, 암몬, 블레셋 등 강력한 세력.. 더보기 이전 1 다음